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자기 펄스 (문단 편집) === 기타 === * [[강철비]]: 북한군의 계획이 대전 상공에서 핵을 터트린 뒤 EMP로 국군의 첨단 무기를 마비시키고 남침을 하는 것이었다. 실제로는 대한민국은 이미 핵전쟁에 대비해 대대 [[레토나]]까지 EMP 방호를 갖춰둔 상태라,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민간은 큰 혼란에 빠지겠지만 [[대한민국 국군]]은 핵에 직격으로 맞지 않는 이상 작전 능력을 보존할 수 있다. 게다가 재래식 장비의 격차도 넘사벽인지라. *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여러 드론 중에 EMP 드론이 존재한다. 전기로 작동하는 것이라면 전파방해기를 제외하고는 전부 재밍이 가능해서 잠입 플레이를 할 때 유용하다. * [[고질라(2014)|고질라]]: 악역 괴수인 [[무토]]가 EMP를 쓸 수 있다. 예고 영상에서 하늘에서 이유 없이 전투기들이 떨어지거나 무토의 것으로 추정하는 발이 땅바닥에 닿자마자 다리에서 붉은 빛을 내더니 '''도시 전체의 불빛이 꺼지는''' 장면으로 알 수 있다. 본편에서는 포자인 상태에서부터 방출했고 '''발을 딛을 때마다''' 다리에 붉은 빛이 나면서 EMP가 퍼진다. 그래서 무토를 레이더나 인공위성으로 추적할 수 없었고 탱크같은 병기들로 공격을 하기도 힘들었다. 방사능을 먹기 때문에 이런 기믹이 나온 듯한데 고질라의 방사능 열선에 맞먹으라고 준 능력 같지만, 어디까지나 고질라는 생물체이고 방사열선은 전자기와 무관해서 고질라에게는 별 소용이 없었다. 다만 설정상 고질라의 열선 충전을 방해하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미군이 활약하지 못하게 만든 원인이기도 하다. * [[골든 아이]]: 영화 이름과 같은 '골든 아이'라는 [[EMP]] 위성 무기가 나온다. * [[기동전사 건담 SEED]]: [[사이클롭스]] 때문에 빅엿을 먹은 [[자프트]]가 [[궁니르]]라는 병기를 개발해 연합군 밀집 지역에 냅다 EMP를 꽂아넣고 [[데꿀멍]] 상태인 연합군 MS들을 몰살하는 장면이 나온다. * [[귀곡가]]: 사이보그를 상대하기 위해 체내의 기로 EMP를 만드는 [[전자발경]]이라는 기술이 있다. * 나이트라이더: 인공지능 자동차 KITT (키트) 무기이기도 하다. 자세한 건 [[전격 Z 작전]]을 참고. *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인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s-1.18|핫 퍼슈트]]와 [[니드 포 스피드: 라이벌|라이벌]]: 사용 방법 및 용도는 [[카트라이더]]의 [[미사일|유도탄]]을 생각하면 편하다. * [[남벌]]: 북한 노동 미사일을 일본에 발사하여 일본이 대응해 쏜 미사일이 서로 충돌하며 펄스가 벌어져 일본의 첨단 장치가 무용지물이 된다. 그래서 [[An-2]]로 일본을 쓸어버린다....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엄청난 뻥. * [[다크오빗]]: EMP - 01이라는 시간 한정 판매 소모품이 있으며, 필드 상에서 사용할 경우 주변에 있는 은폐한 적을 드러내고 자신을 향한 '''모든 락온 및 디버프를 일체 해제해버린다.''' 해당 상대를 다시 락온하기 위해서는 일정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 [[덴마]]: 에브라임 종족이 [[퀑]] 능력을 가지게 되면 EMP를 발산할 수 있다. 허나 슬프거나 분노할 일이 날 때만 일시적으로 발동해 제어가 불가능하며, <블랙아웃>에서 등장한 에브라임 퀑 마태가 발동한 능력은 실버퀵 행성을 무려 30분동안 마비시켰다. --100%가 기계인 7지구를 EMP 직후 30분만에 복구시킨 걸 보면 확실히 기술력이 보통은 아닌 듯하다.-- * [[더 롱 다크]]: [[EMP 아포칼립스|EMP 사태로 인해 발생한]] [[혹한기]]의 캐나다를 배경으로 하는 생존 서바이벌 게임. * [[던전앤파이터]] * EMP-storm으로 등장하며 여스핏의 1차 각성 스킬. 하늘에서 emp 장치를 투하한 뒤 전자기 펄스를 방출하여 던전 주변의 몹 오브젝트를 홀딩하는 역할을 한다. * [[말괄량이 베키]]가 이 소형 EMP를 만들어 [[마이스터의 실험실]]에서 [[어비스(던전 앤 파이터)|어비스]] 폭탄으로 자폭하려는 [[지젤 로건]]을 향해 이것을 새총으로 날려 저지하고 끝장낸다. * [[도타 2]]: [[원소술사]]가 번개의 원소인 웩스 세 번으로 조합하는 주문인 전자기파의 영어 원문이 EMP다. 범위 내 적들의 마나를 일정량 증발시키며 그 절반의 피해를 주고 원소술사 스스로의 마나를 회복시킨다. 도타가 아무래도 판타지 세계관이라 그런지 설정상으론 Extractive '''Mana''' Pulse의 줄임말. * [[디비전 2]]: 추격전의 주피터가 디비전요원(플레이어)을 죽이려는 용도로 사용한다. EMP로 요원을 죽일 수 있을 정도면 대체 출력이 얼마나 센건지... * [[레인보우 식스 시즈]]: [[레인보우 식스 시즈/오퍼레이터/SAS|SAS]] 출신 오퍼레이터인 [[대처(레인보우 식스 시즈)|대처]]의 전용 가젯으로 EMP 수류탄이 존재하며, 근처의 적 오퍼레이터의 설치형 가젯 대부분을 무력화하며 --뿌킹-- 레이저 사이트와 도트 사이트, 감시 카메라, 감시 가젯을 15초동안 무력화한다. 근처의 불을 꺼버리는 건 덤. 훈련장에서도 니트로 셀을 무력화하는 데 유용하다. * 레지스탕스 3: 위의 레인보우 식스 시즈처럼 EMP 수류탄이 존재하며 주로 스토커의 쉴드, 드론, 하이브리드 키메라의 냉각장치를 무력화하는 데 사용한다. * [[마키시의 이웃들]]: 데스나이트가 네리스와 천유와 한 내기 게임에서 지려고 하자 차단기를 내려달라고 부탁하는데 메텔은 남자답지 못하다며 EMP를 터트려 대규모 정전 사태를 일으킨다. 졸지에 데스나이트와 네리스, 천유만 레베티아에게 박살났다. * [[매트릭스 시리즈]]: [[센티널(매트릭스 시리즈)|센티널]] 같은 기계로부터 함선을 보호하러 쓰는데, 미사일 등으로 실어서 폭파시키는 기술이 없는지 함선에서만 폭파시킨다. 쓰면 함선까지도 한동안 작동 불능 상태에 빠지고 매트릭스 세계에 접속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까지도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메가 크래시 기술. 이것 때문에 1부 후반에는 센티널들이 코앞까지 왔음에도 네오가 돌아올 때까지 사용할 수 없었다. * [[메이플스토리 2]]: 기계형 몬스터가 출현하는 일부 필드에 유저가 집어들어서 던질 수 있는 EMP 폭탄이 있다. 이론상 기계형 몬스터를 향해서 사용하면 끔살당해야 할 것 같지만, 플레이어 본인의 공격력에 비례한 약간의 대미지와 스턴을 먹이는 게 전부다. * [[배틀테크]]: 작중 시간대가 암흑기(3132년 이후)로 들어가면서 구속 EMP 병기가 등장하였다. 설정상 스피어 공화국의 개발품이다. * [[배틀필드 2142]]: EMP 수류탄이 있다. 모든 장비가 일정 시간동안 정지하고, 장비와 보병의 HUD가 퍼런 빛으로 뒤덮인다. 보급병이 보급 상자를 언락 뒤 던지기 시작하면 팀원의 엄호가 없는 한 그 자리에서 점수 셔틀이 된다. * [[배틀필드 4]]: 캠페인 2장에 [[중국]] [[상하이]]에서 EMP가 터져 [[동방명주탑]]을 비롯한 상하이의 심장부인 푸동지구가 암흑의 도시로 변해버리는 장면이 등장한다. [[WZ-10|인민해방군 소속 공격헬기]]가 추락하는건 덤.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 EMP를 발생시키는 병기가 싱글 플레이 스토리의 핵심 주제다. *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영화 초반 독일 베를린에서 EMP를 훔쳐오는 장면이 등장하고, 이후 도미닉이 루크 홉스가 가진 EMP를 훔친 뒤 러시아군 기지의 핵잠수함을 차지하기 위해 사용된다. * [[사이퍼즈]]: [[멜빈 리히터(사이퍼즈)|멜빈 리히터]]의 스킬 중에 EMP 쇼크라는 기술이 있다. 하지만 게임 밸런스 때문에 [[안드로이드]]인 [[냉혈의 트릭시|트릭시]]에게 맞춰도 오류를 일으키지 않는다. * [[슈프림 커맨더]]: 몇몇 유닛들이 EMP를 무기로 사용한다. * [[스몰 솔져]]: 작중의 메인 악역들인 인형 코만도 엘리트들을 쓰러뜨리기 위한 결전병기로 쓰였다. 주인공 알랜과 칩 해저드 소령과의 최후의 전투 중 알랜이 해저드 소령을 전봇대의 축전부에 접촉시키는 데 성공하면서 전봇대에서 꽤 넓은 범위의 EMP가 발생했고, 여기에 휘말린 모든 코만도 엘리트 인형들은 메인 칩 자체의 회로가 완전히 파손되면서 전멸했다. 효과가 조금 과장돼서 EMP에 휘말린 코만도 엘리트 인형들은 몸의 파츠들도 제멋대로 놀면서 사지가 절단되듯이 분해되었다. * [[스콜피온(드라마)|스콜피온]]: 러시아 인공위성이 [[우주 쓰레기]]에 의해 추락하면서 제어권을 차지하기 위해 [[전자레인지]] 내부의 코일을 이용해서 해피가 EMP를 5분만에 뚝딱 만들어서 사용했다. ~~전자레인지 만능설~~ * [[스타워즈]] 시리즈: 이온 캐논이라는 병기가 EMP 효과를 지닌 탄을 발사한다. 위력은 그 정신나간 스펙의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한 두발로 일정시간 동안 불구로 만들어버릴 만큼 절륜하게 묘사된다.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EMP(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참조. * [[스플린터 셀: 컨빅션]]: 국지적 EMP 탄두가 [[워싱턴 D.C]]와 [[백악관]]에 터져서 그야말로 '''18세기'''로 후퇴한 듯한 광경을 보여준다. * [[식물 vs 좀비 2]]: EMP를 모티브로 한 E.M.Peach라는 식물이 있는데, 사용하면 주위의 기계 속성 좀비들을 잠시 동안 마비시킨다. * [[쓰리 데이즈(드라마)|쓰리 데이즈]]: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자들이 소형 EMP 폭탄을 폭발시켜 대통령 별장 인근을 정전시키는 묘사가 나온다. * [[아인(만화)|아인]]: 사토가 무사시 중공의 하치구치 회장을 죽이러 쳐들어갈 때 사용한 비밀병기가 EMP로 특이하게도 위의 언급된 상당히 정석적인 비핵 EMP계열로 등장한다. 작중 무지막지한 폭약이 필요하다는 언급과 발전기를 터트려서 반경 몇백미터의 전자기기가 먹통이 되는것을 언급한다. * [[아테나:전쟁의 여신]]: 최종화에서는 손혁 일당이 NTS 본부에 잠입하여 EMP 폭탄을 터뜨려 내부 시스템을 무력화시킨 뒤, 차폐 상자에서 무전기 이어폰을 꺼내 착용하고 최후의 결전을 벌이는 장면이 나온다. * [[얼어붙은 플레이어의 귀환]]: 등장 빌런 중 하나인 아이작 드보르의 마족 특성 '그렘린의 피'에 주변의 모든 전자기기를 마비시키는 효과가 있다. 다만 실제 EMP와는 달리 영구적으로 고장내지는 못하는 듯. * [[오리아나(리그 오브 레전드)]]: [[https://youtu.be/u9IIPa9tRY0?t=62|중문판 더빙]]에서 Pulse를 脈衝(맥충, màichōng)이라 읽는다. 한국어로 이 발음을 '마이충'이라 표기하지만, [[마이충]]과 관계는 없다. * [[오버워치]]: [[왕의 길]]에서 공격측이 옮기는 화물이 EMP이다. 이걸 끝까지 밀게 되면 EMP가 터지면서 도착 지점 바로 밑에 거주하는 기계종족인 [[옴닉]]들을 몰살시킨다. [[솜브라]]의 궁극기도 적들의 실드를 없애고 기술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리는 EMP이다.--EMP맞으니까 달리지를 못한다거나 벽을 못탄다거나 하면서 신체능력도 제한된다.-- --근데 테슬라코일이나 EMP 시전자의 해킹장비라던가 젠야타의 비행능력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 [[우주전쟁(2005)|우주전쟁]]: 2005년작 영화에서 외계인이 지구에 침투하면서 번개가 치는데 이 때 온갓 전자제품, 전기가 불통이 되는, EMP 공격과 매우 흡사한 상황이 나온다. * [[은혼]]: [[은혼/최종장 -은빛 영혼편-|최종장]]에 등장하는 [[네오 암스트롱|네오 암스트롱 사이클론 제트 겐가이 포]]의 기능이 EMP와 흡사하며 [[사카타 킨토키(은혼)|사카타 킨토키]]와 [[타마(은혼)|타마]]가 안에 들어가서 모든 기계들을 박살낸다. * [[잔향의 테러]]: 일본 상공에서 [[원자폭탄]]을 폭발시켜 EMP를 일으킨다. 워낙 높은 고도에서 폭발해서 방사능 물질들은 대기권 밖으로 전부 날라갔다고 한다. * [[카트라이더]]: [[락다운]], [[블록 빗자루 9]], [[은색 굴렁쇠 9]]등을 탑승할 시 얻을수 있는 특수 미사일인 전자기 미사일 아이템. 피격된 상대를 전자기 속에 가두며 주변을 전자기파로 느려지게 한다. 단, 풍선 방어가 가능하다. 디자인은 두 종류가 있으며 디자인만 다를 뿐 성능과 풍선 방어 무시 확률 등은 모두 같다. [[블록 빗자루 9]]의 전자기 미사일 디자인이 다른 두 카트바디와 다르며 더 크고 아름답다. 또한 실제 [[EMP]]와 디자인이 거의 비슷하다. * [[The Powder Toy]]: 전기 탭에 전자기 펄스 발생기가 있다. 전기를 가하면 EMP가 발생하여 실리콘 등의 회로 구성 물질들을 BREL(Broken Electronics, 부서진 전자 회로)이라는 물질로 파괴한다. * [[퍼시픽 림]]: 4등급 [[카이주]] 레더백이 홍콩 근해에서 EMP를 터뜨려 [[스트라이커 유레카]]와 홍콩 기지 전체를 무력화시키는 장면이 등장한다. 문제는 EMP가 터질 때에는 도심 전체가 일순간 정전하는 연출이 있었으나 [[집시 데인저]]가 카이쥬들과 도심에서 싸울 때는 어느새 전력을 복구해 불을 환하게 비춘다. EMP를 맞은 전자기기는 망가지거나 버티거나 둘 중 하나지 잠시 정지했다가 다시 켜지는 게 아니라는 점에서 오류. * [[폴링 스카이즈]]: [[외계인]]들이 EMP로 선빵을 날려서 세계 최강 [[미군]]을 떡실신시킨 뒤 지구를 점령한다. * [[폴아웃 시리즈]]: [[펄스 건]]이나 [[펄스 수류탄]]은 이 EMP를 발사해 [[파워 아머(폴아웃 시리즈)|파워 아머]]나 로봇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다른 적들 상대로는 그냥 시궁창. * [[플래닛사이드 2]]: [[플래닛사이드 2/병과/인필트레이터|인필트레이터]]라는 병과가 EMP 수류탄을 사용할 수 있다. 적 보병의 쉴드와 능력 에너지를 모조리 날려버리고 HUD를 먹통으로 만들지만 몇 초가 지나면 다시 돌아온다. 차량을 상대로는 효과가 없고 도트 사이트에도 효과가 없는데 밸런스상의 문제거나 게임 배경이 29세기 중반이라 그런걸지도. 그래도 꽤 넓은 범위에 적 보병들의 체력 반절(쉴드)를 확정적으로 깡그리 날려버림과 동시에 HUD먹통으로 혼란을 준 후 뒷치기를 하는 식으로 많이 쓰여 수요가 꽤 있다. * [[페이데이 2]]: [[하드코어 헨리]] 콜라보 DLC로 EMP 폭탄이 등장했다. 트레일러에서부터 등장했고 게임 내에서는 [[페이데이 2/하이스트/지미|머키워터 소속]]의 물품으로, 머키 스테이션 하이스트에서 털어야 하는 주요 물품. 이걸 털은 [[페이데이 갱]]들은 보일링 포인트 하이스트에서 이걸 투하해서 연구소에 있던 인조인간들을 무력화시켜버린다. * [[황규영(소설가)|황규영]] 유니버스: 게이트를 넘어 나타나는 몬스터들 중 일부가 EMP(비슷한 것)를 일으킨다. 때문에 공격헬기 등 첨단무기를 사용할 수 없고, 대규모 공장을 만들어봤자 근처에 게이트 하나 열리면 공장째 파손되어버리니 전자기술의 발전 자체가 늦춰져서 인류의 전력이 장기적으로 약화되는 실정. 굳이 게이트 부근에서 사용해야 하는 장비라면 기계식으로 만들고 태엽으로 돌리기까지 하며, 군에서는 레일건을 비롯한 첨단무기와 함께 기계식 전차와 레시프로 전투기를 운용하지만 이것조차 보병부대로 EMP 개체를 격파하기 전에는 투입하기 어렵다. * [[1980년대]] 미국에서 방영한 미니 시리즈 Amerika: [[소련]]의 EMP 공격으로 미국이 몰락해서 소련의 식민 통치를 받는 설정으로 시작한다. 같은 시기 미국에서 출간한 소설 《[[전쟁, 그날]]》에서도 소련이 미국에 핵공격을 하기 전에 수폭 6개로 EMP 공격을 가해 미국의 통신, 금융, 의료 시스템이 모두 붕괴한다는 내용이 있다. * [[1초 후]]: 실체모를 테러집단이 화물선에서 [[성층권]]으로 핵을 쏴 온 [[미국]]에 EMP 공격을 한다는 내용이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도 현대 기술력으로 이 정도 규모는 넌센스다. 동서로 4000킬로미터나 되는 미국 전역을 마비시킬만큼 거대한 규모의 EMP는 인류 역사상 최강의 핵폭탄인 [[차르 봄바]]로도 못 만든다. 하물며 위력과 범위를 줄이는 대신 정밀 타격 능력 위주로 만들어지는 요즘 핵으로는 더더욱 불가능하다.] 끝내 미국은 극도의 혼란 끝에 무정부 상태에 '''3천만 명'''만 살아남는 [[디스토피아]]로 바뀐다. EMP가 직접 사람을 죽이는 것도 아니고, 마찬가지로 EMP 때문에 식량과 각종 자원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지만 교통망의 붕괴로 수송이 불가능해져 아사자와 병사자가 속출하며 수많은 난민이 발생하고 내전이 터진다. 참고로 이 작품에서 누가 범인인지는 끝날 때까지 안 나온다. 하지만 등장인물의 대사를 통해서 EMP 공격이 [[러시아]]와 [[동유럽]] 및 일부 중부유럽, [[일본]]과 '''[[한국]]'''도 강타했고, '''[[북한]]은 쓰레기 더미'''로 바뀌었다는 말이 있다. ~~위쪽에 고장날 전기기기라도 있나?~~ 다만 중국이 구호차 50만 명의 [[인민해방군]]을 미국에 파견해서 도와주고 '''반영구적으로 주둔'''한다는 서술로 [[중국]]이 범인임을 암시한다. * [[70(웹툰)|70]]: 북한의 선제 EMP공격으로 전방 부대들의 통신망이 붕괴되고[* 심지어 수원에 위치한 특수부대 사령부도 부실공사인지 EMP공격을 받아 전산망이 날라가고, 서울의 전력망과 통신망도 완전히 붕괴된다.], 연이은 생화학 공격으로 수도권에서 엄청난 사상자가 발생한다.[* 다만 웹툰에 나오는 정도의 위력을 지닌 비핵 EMP는 없으며, 공격을 받아도 수 시간 이내로 주요 서버는 복구되고 후방 사령부(계룡대 삼군 본부가 괜히 충청도에 있는게 아니다!)가 탄도탄/순항유도탄이나 해/공군을 동원해 보복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북한 쪽 병력도 EMP공격에 휘말려 고고도 방공망과 포병 전력이 마비됐다. 이어진 북한군의 대규모 공세와 낫질작전급 우회기동[* 수도권에 짱박혀 저항하는 국군 병력을 무시하고 기갑부대는 남진, 후속 보병 군단이 수도권을 포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언급을 보면 인민군은 대규모 남하를 성공하긴 했지만 각지에서 국군 병력이 저항하고 있다는 듯. 다만 수도권을 국군 병력이 장악하고 있는 상황인데 인민군이 보급선을 어떻게 유지하고 있는 것인지는 불명이다.]에 국군은 주력 병력을 손실하고 패주[* [[제7기동군단|7군단]]도 괴멸, 잔존 병력이 퇴각해 방어선을 형성했다.], 경기도/강원도를 잃고 충청도 중부/경상북도 지역에서 간신히 전선을 형성한다. 인민군은 압도적인 장비의 질의 격차로 인해 더이상 남진이 불가능하고, 국군도 남아있는 인민군 포병 전력으로 인해 북진이 불가능하다는 듯. 그래도 남아있는 전력으로 전 전선에서 자주포/[[천무]]를 동원, 동시다발적으로 주요 표적을 타격하고 특수전 병력은 인천을 타격해 적의 사령부와 레이더, 공군 기지 등을 파괴하고 후방 교란 임무를 진행하는 반격작전을 계획한다. * [[AVA]]: 2021년 9월 28일, 9월 업데이트 안내 공지사항에서 EMP 수류탄이 추가되었다. [[http://ava.pmang.com/?mKey=1&sKey=1&bserial=21&ano=42494822]] * [[Battle of Titans]]: 소형기의 무장 중 EMP가 있으며 맞으면 포탑 회전과 기동이 불가능해진다. * [[Grand Theft Auto Online]]: 습격 중 하나인 [[GTA 온라인/습격/휴메인 연구소 습격|휴메인 연구소 습격]]에서 본격적으로 연구소에 침입하기 직전에 [[GTA 5/이동 수단/오프로드#s-10.1|인서전트]]에 EMP를 싣고 연구소에 넣은 다음, 침입할 때 EMP를 작동시켜 내부 전기를 차단시킨다. 또한, 아레나 워 업데이트로 나온 아레나 워 전용 차종들은 EMP 지뢰를 장착할 수 있다. 기능은 [[장비를 정지합니다|자동차를 정지시키는 것.]] 이후 카지노 습격에서도 EMP를 사용해 일시적으로 경비원의 시야를 좁히고 시설 내부의 조명을 끄는 등의 기능을 하는 것으로 나온다. * [[SD 세계대전]]: 독일군의 커맨더가 사용한다. 효과는 스타크래프트의 과학선과 비슷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